박영선 의원이 법무부장관을 꼼짝 못하게 만드는군요. 웬만한 코미디 프로그램보다 재미있습니다. 한명숙 전 총리의 골프접대에 대해 검찰 등을 역공합니다. 꼭 보세요...
경제에 힘쓴다는 것은 경제적 이익만을 추구함을 뜻한다.
경제적 이익에만 집착한다면 각종 이권을 이용하여 부정부패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 그래서 경제적 이익에만 집착하는 일은 소인에게서 나온다. 국가에는 재앙과 해악이 함께 오게된다.
현대 사회에서 경제는 매우 중요한 화두이다. 하지만 경제적 이익에만 지나치게 집착한다면 심한 불균형을 초래하게 된다. 경제적 이익을 얻는 수단을 가진자는 가지지 못한자를 돌아볼 여유가 없다. 국가는 경제적 이익을 추구하되 적정한 재분배에도 노력을 해야 한다.
"의"라는 것은 사적이익 보다는 공적이익에 더욱 치중하는데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어찌보면 '대학'의 이 구절은 자본주의에 반하는 것 같다. 그러나 국가가 '경제적 이익을 추구'하는 것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경제적 이익만을 추구'하는 것을 경계하고 경제적 이익만을 추구하는 소인배의 정치를 경계하는 것이다.
우리의 기업들(특히 삼성)도 자신들의 입장에 견주어 깊이 생각해 볼 대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