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정상화추진위원회’가 ‘친북·반국가 행위자’라면서 각계 인사 100명을 선정해 발표했다.
선정 기준이'북한을 고무,찬양하고 친북행위를 한 자'와 '헌법질서를 부정.파괴하고 국가변란을 선전선동한 자'라고 ...
밝히고 있으며 정.관계, 문화.언론계, 법조계, 등 다양하다.<관련기사>
친일인명사전을 흉내내려고 펴낸 것 같은데...
100명 중에는 박원순 희망제작소 상임이사가 눈에 띈다.<희망제작소> <원순닷컴>
박원순
대체 이들이 이런 헛짓거리를 하는 이유가 뭘까?
지방선거승리? 4대강 반대 무력화? 박통,전통 시절의 부활? MB의 사주?
혹, 자신들에게 대응하길 바라나? 맞불 놓으려고.
꼭 독도가 자기네 땅이라고 생떼쓰는 일본놈들 생각난다.
개소리는 무시하고 살아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