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어린시절 거시기가 큰 놈이 부러웠다.
목욕탕에 가면 힐끗힐끗 넘들의 거시기를 봤었다. 내꺼와 비교하려고
어떤 뚱뚱한 친구가 있었다. 돼지 거시기라고 했던가 매우 작았다.
그 친구는 약간 비웃으며 '우다 거시기'라고 했다.
그게 모냐면 평상시는 '우다' 글자만 보이지만
발기하면 '우리는 민족중흥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한다'
이게 다 나타난다고 했다. 오~~
'이끼 거시기'는 발기하면
이명박 X새끼라고 적혀 있다고 추측된다.
다른 의견 있으신 분 댓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