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3. 21.

안상수 이번엔 스님에게 좌파딱지 붙이나?

 

출처:한겨레신문

 

김길태의 흉악한 범행이 좌파교육 때문이라며 억지를 부린 안상수씨가 이번에는 봉은사를 조계종 직영사찰로 만드는데 압력을 가했다고 합니다. 봉은사 주지인 명진스님은 중노릇 40년을 걸고 맞서겠다고 합니다. 아무데나 좌파딱지 붙이치 말라고 하면서 칼을 빼드셨습니다.

안상수씨는 부자감세해주고 멀쩡한 4대강 파헤치느라 재정 거덜내는 MB에게 파산딱지나 붙이세요.

 

<이어서 보세요: 칼뺀 명진스님 안상수의원 이길 수 있나>

 

 

 

 

 

3월18일 '2010년 여기자 포럼'에서 여성은 가정을 기반으로 한 현모양처가 되야 하고 그래야 저출산문제가 해결된다고 말한 최시중씨가 여성들에게 많은 돌을 맞았는데... 딸이 서초을구 한나라당 시의원공천을 신청했습니다.

신경을 많이 써야하는 고2와 중2자녀를 두고 있는데 말입니다.

따님은 아버지가 바라는 현모양처는 되지 못했군요.

 

<이어서 보세요: 최시중 진심은 딸의 당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