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3. 9.

포퓰리즘 운운한 윤증현장관의 내심


윤증현, '술. 담배에 증세' « 한국의 대표 진보언론 민중의소리

이미지출처 : www.vop.co.kr

마치 "돈이 어딨어 부자감세 해 주어서 세수입도 적어졌는데..  게다가 땅파야지(4대강개발) 돈 들어 갈데가 얼마나 많은데...  애들밥은 알아서 해결해..  야당놈들 이걸 빌미로 이번 선거에서 어떻게 한 번 해보려고(포퓰리즘).. 모두 다 공짜로 주면 그게 공산주의 아니야?" 이렇게 말하고 있는 사진 같다.

 

X같은 놈 아래에는 x같은 놈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