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3. 9.

이렇게 해맑은 아이들에게 무상급식을..

도원분교아이들

도원분교아이들<오마이뉴스>에 실린 사진을 편집했습니다.

 

전체 아이들에게 무상급식을 하는 것을 꼭 정치적 경제적 관점으로만 해석하거나 이용하지 말고

미래의 초석이 될 우리의 해맑은 아이들에 대한 사랑이라고 하면 안될까?

어머니의 따뜻한 사랑의 마음으로 무상급식문제를 접근하면 어떨까?...

사랑에는 손익을 따지는 문제는 없지 않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