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반에 관한 논평과 가십
직접 건낸게 아니라 의자에 놔두었다고?
몸 아파서 거짓 진술을 한거라고?
조선일보와 검찰은 어쩌라고...
멋진 역사드라마 한편 만들려고 했는데
이거 코메디프로그램이 되고 있으니...
한명숙 전 총리의 일련의 사건이 심각하기 보다는
우습기 그지없다.
예쁜 황정음과 신세경이 나오는 지붕킥만큼 재미있는 것 같다.
법정을 나서고 있는 곽영욱씨
출처: <한겨레신문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