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신 고려대 교수(법학)는 “명예훼손을 이유로 한 형사처벌은 권력자들이 검찰·경찰을 이용해 자기 권력을 비호하는 수단이 되기 때문에 세계적으로 금지하고 있는 추세”라며 “유인촌 장관의 누리꾼 고소는 참혹한 일”이라고 말했다.<관련기사>
만약에
그렇게 보였나? 하하하... 김연아 선수가 너무 자랑스럽고 대견해서 그랬던 것 같다. 그런 오해 받으면 어떤가? 난 김연아 선수처럼 우리나라를 빛내주는 자랑스런 문화 예술인들에게 언제든 포옹할 준비가 되어 있다.
이렇게 말했으면 해프닝으로 끝날 일을 쌍코피 터트리며 맞짱 뜨는 사람마냥....
왜 그래? 아마추어 처럼...